오버워치 5시즌 스토리 타임 공개

오버워치 · 2026년 11월 6일 오전 2:00 · 오버워치 공식 영상

핵심 정리

  • 독트린이 감시 기지 그림스뵈튼을 완전히 장악
  • 개편된 탈론이 벤데타 패배 후 처음 집결
  • 둠피스트가 다시 리더십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

된다 해설

오버워치는 영웅 기반 팀 슈터로, 최근 시즌마다 영상과 단편 애니로 세계관 이야기를 이어 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5시즌 스토리 타임 영상은 탈론의 새 국면을 다룬다. 영상은 독트린의 기록 형식으로 진행되며, 둠피스트가 로마에서 벤데타를 꺾은 뒤 개혁된 탈론의 첫 회합 장면을 담았다.

핵심은 탈론이 감시 기지 그림스뵈튼을 되찾았다는 점이다. 독트린은 이곳의 감옥 벽 안에 자신의 드론 무리를 대기시켰고, 헬릭스가 구역을 되찾으려 했으나 번번이 물러났다고 보고한다(1:38). 그는 수감돼 있던 동료 광신자들이 풀려났다고도 전하는데, 섀도우는 아무 거래 없이 위험한 자들을 풀어줬다며 반발한다(3:11). 이어 섀도우와 유전학자가 시그마와 약물 문제로 다투고 리퍼와 위도우메이커도 불만을 터뜨리지만, 아칸데가 "그만!"을 외치며 상황을 정리한다(4:16). 그는 각자 역경을 넘어 진화해야 하며 그럴 힘이 없는 자는 탈론의 대의에 필요 없다고 선언한다. 벤데타는 국제 연합과 오버워치의 감시를 받고 있지만, 아칸데는 벤데타가 반드시 감금을 깨고 나올 것이며 그 여파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한다(4:47). 이야기는 오버워치에서 계속된다는 문구로 끝난다.

플레이가 바뀌는 소식은 아니고 시즌 서사의 출발점을 보여 주는 영상이다. 탈론 진영의 내부 갈등과 벤데타의 탈출 가능성이 이후 이야기의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로마 사건 이후 탈론의 판도 변화와 영웅 간 관계, 독트린이라는 캐릭터가 궁금한 유저라면 챙겨 볼 만하다.

공식 영상 보기 → 출처: 오버워치 공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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