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 제프 님이 엔진 전환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 설명
- 앞으로의 최우선 과제 안내
- 수정 작업 현황 페이지에서 진행 상황 확인 가능
된다 해설
전략적 팀 전투(TFT)는 자동 전투 방식의 전략 게임으로, 최근 PC와 모바일 모두 언리얼 엔진으로 옮겨 가는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10월 20일에는 18.5 패치의 보물 상점과 T1 콘텐츠가 공개되며 세트 흐름이 이어졌지만, 이번 소식은 새 콘텐츠가 아니라 엔진 전환 이후 불거진 불안정을 다룹니다.
공식 영상에서 제프 님은 언리얼 이전 후에도 체감이 같을 거라던 약속이 지켜지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0:00). 일부 기기에서 게임이 원활하지 않고, 전에 없던 버그와 기대대로 반응하지 않는 기능이 있으며, 보유한 장식 요소를 아직 쓰지 못하는 유저도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엔진을 옮긴 이유는 기존 엔진이 한계에 도달했고, 같은 경험을 PC와 모바일에서 각각 따로 개발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0:30). 전환을 미루며 신비의 숲 출시를 한 세트 늦춘 탓에 우주의 신들이 앞당겨졌고, 세트를 다듬을 시간이 줄었다는 것입니다(1:00). 이후 개발팀이 남은 버그와 장식 요소 이전 문제를 짚었음에도 경영진이 출시를 결정했고 책임은 자신들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1:30). PBE 테스트 서버의 성능만 보고 지나치게 자신했는데, 라이브 서버에서 다양한 PC·모바일 사양을 만나면서 게임 튕김, 프레임률 저하, 입력 지연, 메모리 문제가 예상 밖의 규모로 터졌다고 합니다(2:01).
유저에게 달라지는 점은 '수정 작업 현황 페이지'가 오늘부터 열린다는 것입니다(2:32). 이곳에서 개발팀이 집중하는 주요 영역, 수정된 항목, 조사 중인 문제, 다음 작업 예정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버그를 모아 둔 목록이 아니라 게임 체감에 큰 영향을 주는 튕김·성능, 입력 반응성, 챔피언 이동과 대상 지정, 핑 위치 조정, 모바일 반응성, 시각적 명확성, 장식 요소에 집중하며, 작업 진행에 맞춰 계속 갱신됩니다(3:03). 엔진 전환을 둘러싼 어려운 질문에 답하는 논의도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3:33). 최우선 과제는 지금 플레이하는 게임을 유저가 기대하는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며(4:04), 인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세트 19를 중심으로 몇 가지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4:34).
언리얼 이전 뒤 프레임 저하나 입력 지연, 장식 요소 문제를 겪은 유저와 모바일로 즐기는 유저라면 현황 페이지를 확인해 볼 만합니다. 엔진 전환 결정의 배경이 궁금한 분들께도 이번 영상이 참고가 됩니다.
공식 영상 보기 → 출처: 전략적 팀 전투 공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