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 광둥 출신 타격대 요원 허시의 개발 비하인드 영상
- 염력·기본 지속 효과, 기타 스킬, 궁극기 소개
- 플레이테스트, 서사, 아트 디자인 개발 과정 공개
된다 해설
발로란트는 5대5로 맞붙는 전술 슈팅 게임입니다. 최근에는 10월 13일 맵 등급 도입과 코로드 맵 개편에 이어, 10월 18일 신규 요원 허시의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새 요원 출시를 앞둔 분위기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개발자 일기는 광둥 출신 타격대 요원 허시의 개발 과정을 다룬 공식 영상으로, 진행자가 직접 허시를 플레이해 보고 개발자들과 딤섬을 먹으며 대화하는 형식입니다.
영상에 따르면 허시 설계의 뼈대는 염력입니다(2:12). 다만 염력은 가진 쪽이 일방적으로 이기기 쉬운 힘이라, 경쟁 게임에 맞게 여러 능력을 물체와 연계해 방향을 유도하거나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풀었고, 상대를 사선으로 끌어당기는 동작도 넣었다고 합니다(2:43). 눈에 띄는 점은 기본 지속 효과입니다. 항상 켜져 있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첫 사례로, 멀리 있는 총기나 스파이크 같은 물체를 염력으로 집어 올 수 있고(3:48) 사용 가능할 때는 물체 주변이 빛나며 상단 HUD에 표시됩니다(4:51). Q 스킬과 E 스킬을 동시에 꺼내 둘 수 있어 스킬이 8개처럼 느껴질 정도라는 설명이 나오고, 준비한 채 섬광탄을 바닥에 던지는 등 던지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개발진은 숙련 난도와 실력 고점이 높은 요원이라는 점을 짚었고, 궁극기는 적을 들어 올려 하나씩 처치하거나 엄폐한 적을 끌어내는 용도로 소개됩니다(7:58). 디자인은 피격 판정 범위를 넘지 않도록 조절했고, 팔찌의 비취석과 허벅지에 떠 있는 섬광탄에 염력 콘셉트를 담았습니다(5:21).
새 요원의 스킬 구조와 개발 의도를 미리 파악해 두고 싶은 분, 조작 난도가 높은 요원을 선호하는 분께 참고가 될 만한 영상입니다.
공식 영상 보기 → 출처: 발로란트 공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