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 새 플레이 가능 종족 '스카이본' 등장
- 새 지역·개편 지역, 신규 퀘스트 1,000개 이상
- 계정 공유 성장 시스템과 새 던전·공격대 추가
된다 해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아제로스를 무대로 직업과 진영을 골라 모험하는 MMORPG다. 이번에 공개된 'WoW: 포에버' 개요 영상은 지난 10월 28일 나온 출시 트레일러에 이어, 게임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는지 29분 넘게 풀어 보여 주는 공식 영상이다.
핵심은 새 종족 '스카이본(셴도레이)'이다. 하늘 섬 제프라스를 지키던 바람의 정령이 사라지자 구름 아래로 내려온 엘프로, 얼라이언스의 고등 마법원이나 호드의 바람구체자 중 한 진영을 택한다(4:25~5:29). 바람구체자는 정령의 힘으로 이동 속도를, 고등 마법원은 지맥의 힘으로 생명력과 마나 회복을 높인다. 전사·사냥꾼·도적·드루이드는 공통이고, 얼라이언스는 마법사, 호드는 주술사가 추가로 열린다(5:59). 기존 종족도 드워프 주술사, 포세이큰 성기사, 인간 사냥꾼처럼 직업 조합이 넓어진다(6:29). 지역은 오크와 인간이 얽힌 변경지 '강물터', 하이잘 산 등이 소개된다(1:04, 2:42). 장비 고유 강화 효과를 비롯해 제작법 600개 이상, 캐릭터가 쌓은 성과를 공유하는 '유산 점수'(17:32), 15대15 신규 전장 검은창 군도(21:13), 알카즈 감옥·검은아귀 요새 같은 던전도 나온다. 파티 자동 찾기는 없다(19:09). 12월 10일에는 지하굴, 하이잘 정상, 오닉시아의 둥지 공격대가 열리고(29:14), 정식 개시는 11월 5일이다(29:48).
신규 퀘스트 1,000개 이상이라는 수치는 영상 자막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오래 접었던 복귀 유저와 부캐릭터 육성을 즐기는 유저, 새 직업 조합과 제작 시스템에 관심 있는 유저가 눈여겨볼 만하다.
공식 영상 보기 → 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