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590차 정기 업데이트

검은사막 · 2026년 10월 28일 오후 5:59 · 검은사막 공식 영상

핵심 정리

  • DirectX 12, FSR 3.1 추가
  • 월드 우두머리 '라우라우' 추가
  • 클래스 변경, 솔라레의 발자취, 에다니아 내부 칼크 출현

된다 해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서비스하는 MMORPG로, 정기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어지는 게임이다. 최근에는 589차 정기 업데이트에 이어 라우라우가 월드 우두머리로 전환되는 등 필드 콘텐츠와 밸런스 조정이 계속되는 흐름이다. 이번 590차 업데이트에서는 그래픽 옵션 확장, 새 월드 우두머리 운영, 랭크 대전 기록 시스템이 한꺼번에 들어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월드 우두머리 라우라우다. 수렵 필드 우두머리였던 라우라우가 매일 19시 30분에 출연하는 월드 우두머리로 바뀌었습니다(1:16). 출연 5분 뒤 낚시온 일부 지역에 기운이 흘러넘치는데, 이 기운을 화승총에 먹이면 라우라우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주요 전리품은 새로 생긴 주간 라우라우 전리품 의뢰로 얻으며, 보상 상자에서는 지정된 확률로 라우라우의 심장이나 낚시온의 숨결 등이 나온다. 처치 기여도 20위 이내라면 라우라우에게서 일부 전리품을 직접 얻을 수 있다. 라우라우의 심장으로 개량한 명장 화승총과 마르니 저격총은 최대 내구도 증가 효과가 상향됐고, 심장을 추가로 쓰는 2차 개량도 생겼습니다(1:46). 에다니아 내부 종말의 여로에는 칼크와 가고일이 나오기 시작했다. 절망에 잠식된 칼크를 잡으면 잠식된 칼크의 진액 등을 얻는데, 매우 낮은 확률로 강력한 기운이 느껴지는 칼크가 나와 더 많은 전리품을 준다. 이 진액은 신규 아이템 집념의 향수 제작 재료로 쓰입니다(2:16).

'솔라레의 발자취'는 클래스별로 솔라레의 창을 즐긴 기록을 보여주는 명예 요소다. 랭크 대전이 끝나면 플레이한 클래스에 발자취 점수 1점이 쌓이고, 점수와 최소 승리 횟수를 모두 채우면 휘장 등급이 바뀐다. 기록은 전승과 각성을 구분하지 않고 같은 가문 내 동일 클래스 캐릭터끼리 공유되며, 시즌이 끝나도 초기화되지 않습니다(0:44). 다만 패배한 경기 결과 화면에는 휘장이 표시되지 않고, 잠수나 탈주 페널티를 받은 경기에서는 점수를 얻을 수 없다. 전승 커세어는 주요 세레나카 기술 피해량이 상향됐습니다(0:12).

그래픽 쪽에서는 DirectX 12 지원이 추가됐다. 기존 DirectX 11도 계속 쓸 수 있고, 런처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의 설정창에서 버전을 고르면 된다. AMD FSR 3.1 업스케일링도 들어와 화질과 화면 안정성이 나아졌고 선명도 조절 옵션이 생겼다. 이 기능은 윈도우 10 22H2 이상, DirectX 12, 리마스터 이상 환경에서 쓸 수 있습니다(2:48).

수렵과 낚시온 필드 콘텐츠를 즐기는 분, 랭크 대전에서 기록을 쌓아 온 분, 그래픽 성능을 손보고 싶은 분이라면 확인해 볼 만한 업데이트다.

공식 영상 보기 → 출처: 검은사막 공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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