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 시즌 13 '글로리'는 2026년 11월 12일 시작
된다 해설
이터널 리턴은 제한된 섬에서 여러 참가자가 아이템을 모아 싸우며 끝까지 살아남는 서바이벌 대전 게임이다. 시즌제로 운영되며, 최근에는 12.7 패치와 S12 종료 전 플레이타임 이벤트가 진행됐고, 11월 3일에는 시즌 13 방송이 예고된 상태였다. 시즌이 바뀌는 시점이 가까워진 만큼 새 시즌의 분위기를 보여 주는 영상이 이어져 나온 흐름이다.
이번에 공개된 시즌 13 '글로리' 소개 영상은 시즌 시작일이 2026년 11월 12일이라는 점을 알렸다. 영상은 시스템 설명보다 분위기 위주로 구성됐다. 자막 기준으로 "진실된 빛만이 모두를 구원할 수 있어"(0:01)라는 대사로 시작해,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 적이 있나?"라는 물음과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같은 각오가 이어진다. 중반에는 "놈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신의 이름으로 심판할 시간"이라는 대사가 나오고(0:34 부근), 후반에는 "성령의 축복 아래 평안하기를"(1:05 이후)이라는 말로 마무리된다. 신앙과 심판, 구원을 앞세운 종교적 색채가 시즌 테마의 중심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상만으로는 구체적인 규칙 변경이나 신규 콘텐츠 내용까지는 알기 어렵다.
현재 시즌 12를 플레이 중인 유저라면 11월 12일이 새 시즌으로 넘어가는 기준일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된다. 시즌 세계관과 연출을 눈여겨보는 유저, 새 시즌 시작에 맞춰 복귀를 고민하는 유저에게 참고가 될 만한 소식이다.
공식 영상 보기 → 출처: 이터널 리턴 공식 영상